이거 뭐야 무서워 정신나간 엔지니어링


이것은 신종 플루의 현미경사진

이것은 신종플루 인형 (.....)


코스모가 느껴져

구입은 여기서

[배틀리포트] Space Wolf vs CSM 750pt 091024 보드게임/워해머

스페이스울프 1500포가 완성되지 않은 관계로 750포인트 배틀.
어니힐레이션 피치드배틀 스페이스울프 선턴.

관전포인트는 방심했다 무승부당한 스페이스울프의 눈물 (...)


이어지는 내용

[배틀리포트] CSM vs Tau 1500pt 091024 보드게임/워해머

시즈그라운드 (오브젝티브 3개) 피치드 배틀.
오늘의 포인트는 스텔스슈트 마커라잇 팀의 활용.
패스파인더보다 유연성이 뛰어나다는게 결론.



이어지는 내용

타우의 마커라잇에 대한 생각 보드게임/워해머


타우 전략의 핵심은 역시 마커라잇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없으면 커버세이브도 못지우고 BS도 못올리고 미사일도 못쏘니까.
가-끔 ld를 깎아서 후퇴시키는 용도로도 쓰지만 그렇게 넉넉한 양을 확보하진 못한다.
그래서 포인트대비 고효율의 마커라잇유닛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몇가지 안이 있다.  파이어워리어에 마커라잇주는건 내 플레이스타일상 안맞으니 빼도록 한다 (...)

1. 전통적인 패스파인더

Name#GrpWSBSSTWoIALdSaveCost
Fast Attack: Pathfinder (11#, 196 pts)
  Pathfinder7Fast233312174+196
Scouts, Infantry; Add Shas'ui; Markerlight (x7); Pulse Carbine (x7)
    Shas'ui1-233312184+[27]
Bonding Knife; Markerlight; Pulse Carbine
    Devilfish1Grp: BS: 3 FA: 12 SA: 11 RA: 10[85]
Carries up to 12 models (no XV battlesuits); Transport, Tank, Skimmer; Access Points: 2 side hatches, 1 rear hatch; Fire Points: 0; Burst Cannon; Gun Drones; Marker Beacon; Disruption Pod; Landing Gear
      Gun Drones2-223314104+[0]
Twin Linked Pulse Carbines
Total Cost: 196

보통 사용하는 사양의 패스파인더 스쿼드이다.
아마 1500포에선 다들 8마리 꽉꽉 채울거라고 생각한다.
데빌피쉬는 DP만 달아서 적당한 생존성을 확보해주고 파이어워리어에게 줘버린다.
Shas'ui를 안넣는 로스터도 보긴 했는데 난 8명밖에 안되는 패스파인더가 ld실패로 퇴각하면
턴을 날려버리는것이 싫어서 넣어주는 편이다.
역시 장점은 싸게 많이 쏜다는 점이지만 배치 한번 잘못하면 고생하는 점이 문제.
메카타우 스타일로 가면 이동력이 핵심인 마당에 패스파인더는 가끔 짐이 된다.

2. 스카이레이


Name#GrpWSBSSTWoIALdSaveCost
Heavy Support: Sky Ray Missile Defence Gunship (1#, 165 pts)
  Sky Ray Missile Defence Gunship1Grp: Heavy BS: 3/4 FA: 13 SA: 12 RA: 10165
Tank; Skimmer, Vehicle; Turret Mounted Seeker Missles; Target Lock; Two Networked Markerlights; Smart Missile System; Disruption Pod; Landing Gear; Multi-Tracker; Targeting Array
Total Cost: 165

스카이레이는 움직이고도 마커라잇을 쏘고 거기다 BS4로 마커라잇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난 죽어라고 차량타고 뾸뾸대는 플레이스타일이므로 데빌피쉬와 같은 속도로 달려줄 수 있는 스카이레이는 유용하다.
거기다 마커라잇은 S가 없기 때문에 디펜시브 웨폰. 거기다 타겟락까지 있으니 유연성은 더 크다.
미사일도 제법 쓸만한 편이라 (데몬프린스 킬러) 애용한다. 
하지만 1500포 이상으로 가면 햄머헤드랑 경쟁해야해서 좀 압박이 있다.

3. 스텔스슈트 마커라잇 팀

Name#GrpWSBSSTWoIALdSaveCost
Elite: Stealthsuits (7#, 240 pts)
  Stealthsuits2Elite234312283+240
Infiltrate, Deep Strike, Acute Senses, Stealth Field, Jump Infantry (Jet Pack); Support Systems; Add Team Leader; Burst Cannon (x2); Marker Drone; Marker Drone; Drone Controller (x2)
    Team Leader1-23/44312283+[60]
Infiltrate, Deep Strike, Acute Senses, Stealth Field, Jump Infantry (Jet Pack); Bonding Knife; Burst Cannon; Markerlight; Support Systems; Targeting Array (x1)
    Marker Drone2-22/33314104+[60]
Causes IC to count as a unit for targeting; Networked Markerlight; Targeting Array
    Marker Drone2-22/33314104+[60]
Causes IC to count as a unit for targeting; Networked Markerlight; Targeting Array
Total Cost: 240

이건 해외포럼을 뒤지다가 찾은 의외의 조합(...)인데
스텔스슈트의 스텔스필드 + 젯팩을 이용한 이동사가 가능한 마커라잇 팀이다.
팀리더의 BS4 마커라잇까지 포함하면 모두 5발을 쏠 수 있다.
포인트에 비해 마커라잇이 좀 적은 감이 있지만 이동하고 쏠 수 있으며
스텔스 필드에 숨어있을 수 있는 점이 생존성에 이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패스파인더팀은 화력을 뒤집어쓰기 마련이었기 때문에..;
문제라면 역시 포인트겠지만 내가 잘 안쓰는 엘리트 슬롯에 들어가고,
슈트들도 기본성능이 나쁘지 않으니 한번 테스트해볼 생각.

4. 포지월드제 테트라

Name#GrpWSBSSTWoIALdSaveCost
Fast Attack: Tetra Scout Speeder (IA) (2#, 110 pts)
  Tetra Scout Speeder (IA)2Grp: Fast BS: 3/4 FA: 10 SA: 10 RA: 10110
Skimmer; Fast; Open; Forward Scouts (p180 IA Vol 3); Twin linked pulse rifle (x2); Disruption Pod (x2); Markerlight (x2); Targeting Array (x2)
Total Cost: 110

포지월드제 테트라.  일단 모델이 이쁘다는게 강점 (...)
다만 쓸만하게 만들려면 타겟팅어레이도 추가해야하고 이래저래 한발당 55포정도 든다. 
역시 이 녀석의 강점이라면 스카이레이와 마찬가지로 12인치 이동하고 마커라잇 지원이 가능한 점.
 ...최대 단점은 역시 포지월드의 극악품질+가격일까. 
거기다 오픈탑에 아머도 자비심없는 10이어서 맞으면 골로 간다.
그나마 이녀석만의 장점이라면 IA의 forward scout 룰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항상 디플로이되고 항상 스카웃무브를 할 수 있다는 점.  DoW 셋팅해서도 엑스트라로 기어나온다.


난 플레이할때 포인트당 레일건 정수도 중요하지만
역시 마커라잇 발수가 포인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
아무튼 내일은 스텔스 마커라잇팀을 운용해볼 생각.

서울에어쇼 + 나로호터보펌프 + T700엔진 날아다니는 엔지니어링

A380의 비행사진입니다. 
이륙후에 바로 70도 가량 수직상승한 뒤 한바퀴 롤을 해서 관객들 앞을 지나가는 기동성을 보여줬죠.
저 거대한 덩치가 날아가는게 아직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 안에는 사람무게를 모사하기 위한 물통까지 실은 상태)
저 녀석은 기존 알루미늄 항공기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경험식들에서 다 벗어나버린; 기체로 유명합니다.
아무래도 복합재의 사용으로 인간 구조강도/중량 비율의 개선이 원인이겠죠.
거기다 조용합니다.  역시 이 시대 항공산업의 화두는 그린연료와 소음규제.

앞으로 저 녀석이 항공사로 다 넘어가기 시작하면 저 재롱을 아마 못볼거에요 (...)
마킹을 봐서는 대한항공에 인수되기 전에 온 듯 합니다.

T50은 경쾌한 기동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 뒤에 이어진 F16의 기동시범에 비해서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선회반경이 눈으로 보니 정말 작다는 점과 중간에 보여준 고받음각 기동등이 만만찮은 놈임을 보여줬습니다.

...그 외에 F16과 F15, KT1등이 비행을 했으나 너무 콩알만하게 나와서 생략합니다.

글로벌 호크의 사이즈는 익히 알고 있었으나.. 역시 그 앞에 섰을 때의 압박감은 다른 법.
정말 거대합니다.
고고도에서의 임무를 위한 높은 AR비의 날개가 인상적입니다.
이녀석도 한번 날아줬음 좋았을긴데..

나로호에 탑재된 터보펌프와 동일한 녀석입니다.
이번에 나온 녀석은 테스트를 위해 여기저기 피팅이 나온걸 볼 수 있죠.
꼼꼼하게 용접해둔 모습을 보며 저의 테스트 섹션 설치를 반성하게 됩니다.  (실리콘+순접 땜빵)
물론 저거야 몇십바까지 올라가는 고압이니까..;
나름 항우연의 터보기계 테스트의 노하우(?)까진 아니어도.. 암튼 많은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 센서배치들이 맞다면 실시간 데이터입력은 받지 못했을거같고 상태모니터링만 가능한 셋업으로 보이는데
여러대를 테스트했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  1차 연기의 원인이 저 녀석들의 오작동이니까요.
파이프로 나와서 휘어진 녀석은 압력센서로 빼기 위한 장치이고
스트레이트로 나사산이 파여 나온 녀석들은 아마 온도측정장치 (열전대나 RTD겠죠)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KUH사업으로 개발된 수리온에 들어가는 엔진, T700입니다.
기존의 701C형을 개량해서 K형으로 만들었고, GE와 협력했다고 합니다.
유체기계학회에서 power turbine부의 날개를 최적화해서 효율을 1-2%가량 올렸다는 발표를 본 적이 있는데
실제 테스트에도 예상한 만큼의 성능향상이 있었다고 하니 경사입니다 (...)
현재 거의 모든 비행시험을 통과하고 인증단계 직전인 모양입니다.

PT이외에 개수된 부분은 엔진 전방 노즈콘과 컴프레서 앞단 일부, 그리고 전자제어장비 정도라고 합니다.

이녀석은 터보샤프트 치고는 특이하게 rear drive 방식이기 때문에 배기관 모양이 독특합니다.
덕분에 고생하는 친구가 하나 있죠 (...)
이번에 논문도 여러곳에 실렸으니 함 찾아보아요;

마지막은 흑표 앞에서 찰칵!
다른건 몰라도 만듦새 하나는 죽이더군요.
경도계를 안가져가서 장갑경도는 재보지 못했습니다만.. (야...)

아무튼 연구관련으로나 눈요기로나 오덕질로나 유익한 에어쇼였습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그루먼, 록마트 등의 메이져들은 재작년과 거의 같은 부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정도.
그만큼 요새 이 바닥에 신기종이 잘 안나온다는 얘기겠죠.
JSF도 목업만 나와서 실망이었습니다. (바랄걸 바래라)

저야 연구실 이름걸고 비지니스데이때 갔지만..
퍼블릭때 가실 분들에게는 그저 묵념 (...) 
재작년에 비해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심하게 붐빌것같습니다.

암튼 다녀오실 분들은 잘 다녀오세요!

에어쇼 사진 정리해야하는데..; 잡담

어제 에어쇼에 다녀왔다.
A380 날아올라 롤(...)도 구경하고 KT-1도 보고 T50도 날아댕기고 F16 F15 다 날아다니던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차차 정리.
일단 다음주 세미나 발표가 급하다 ㅠㅠ

Wiio's Law 정신나간 엔지니어링

이곳에서 퍼왔다.
예전에도 봤던 글인데 다시 읽으니 또 좋아서.
어느 밸리에 올려야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익숙한 과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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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o's laws

뷰오의 법칙

1 Communication usually fails, except by accident.

우연한 경우를 빼면,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실패한다.

1.1 If communication can fail, it will

커뮤니케이션이 실패할 요소가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실패한다.

1.2 If communication cannot fail, it still most usually fails

미처 고려하지 못한 무수한 오점이 존재하므로
커뮤니케이션이 실패하지 않도록 아무리 명료화 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기술했다고 생각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실패한다.

1.3 If communication seems to succeed in the intended way, there's a misunderstanding

커뮤니케이션이 단순하고, 쉬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더라도, 아마 그것은 실패일 것이다.
듣는 사람은 본인이 좋아하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메시지를 이해했을 테니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 이겠지만,
그가 스스로 만들어낸 의미는 화자가 처음 전하려 했던 것과 매우 다를 것이다.

1.4 If you are content with your message, communication certainly fails

만들어 놓은 메시지에 스스로 만족한다면, 커뮤니케이션은 확실히 실패한다.
왜냐면 메시지가 만족스럽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그 말을 지어 놓았다는 것일테니까.

2 If a message can be interpreted in several ways, it will be interpreted in a manner that maximizes damages

어떤 메시지가 모호해서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면, 그 말은 전혀 엉뚱하게 이해될 것이다.
이 말은 모호한 메시지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엉뚱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경고가 아니고,
상상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것이라는 뜻이다.

3 There is always someone who knows better than you what you meant with your message

직역하면 당신 메시지의 의미를 당신보다 더 잘아는 사람이 항상 존재한다.. 인데
그 의미는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결국 가장 심각한 골칫거리가 된다는 뜻이다.
어느 순간, 내가 말한 의미를 듣는 사람이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발견하더라도,
그 사람이 그 사람 본인의 생각을 마치 내가 전달한 말인냥 제 3 자에게 전하고 다니는 것을 막기 힘들다.

4 The more we communicate, the worse communication succeeds

일반적으로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더 좋다는 통설이 있지만,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더 많은 오해만 만들어 간다.

4.1 The more we communicate, the faster misunderstandings propagate

반복되는 커뮤니케이션은 잘못 전달된 의미를 더욱 굳어지게 만든다.

5 In mass communication, the important thing is not how things are but how they seem to be

대중매체에서 중요한 것은 상황의 진실 보다 대중에게 그것이 어떻게 비치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가상적인 세계에 몰입한다. 결국 진실은 따분한 것이다.

6 The importance of a news item is inversely proportional to the square of the distance

새소식의 중요성은 그 뉴스와 대중과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비행기가 떨어져서 몇명이 죽었는가 보다는
그 안에 한국 사람이 몇명 타고 있는지에 따라 뉴스의 강도가 달라진다는 말.

7 The more important the situation is, the more probably you forget an essential thing that you remembered a moment ago

커뮤니케이션이 또한 자주 실패하는 이유는,
듣는 사람들이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강조되는 주요 설정들을 자주 잊는다는 것이다.
나중에 이러한 점들을 다시 명확히 하더라도 이미 모든 상황은 끝나있다.

MLB까지 갈 거 없이 잡담

박경완의 블로킹을 보고 뭐라고들 하실지 참 궁금하다.

격언 잡담

"A small mind is easily filled with faith."

         -Commissar Exen Treuer, 23rd Moradia

출처가 좀 깨긴 하지만 참 여러모로 맞는 말.

정말 저 다리엔 힘이 들어가지 않았나 정신나간 엔지니어링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여전히 개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두산 용덕한 포수와 나주환의 홈승부 모습.

http://nonface.egloos.com/1959085 
그리고 이건 이 사진을 가지고 주장을 전개한; 글이다.  메인에 걸려서 본듯.

이 모습을 가지고 용덕한이 한쪽다리에 힘을 안주고 있다가
슬라이딩 들어오는거보고 발을 의식적으로 뺐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빠른 사진만 가지고 판단할 때 그렇게 보기는 힘들어보인다.

사진을 보면 왼쪽발은 앞을 향하게 하고 무게중심을 오른발에 둔 채 포수가 홈을 막고 있는 상태.
두 사람의 질량이 같다고 일단 가정을 하고, 포수의 무게중심 배분이 7:3정도라고 생각을 해보자.
그리고 같은 질량의 선수가 슬라이딩을 하면서 오른발을 찍는다.

일단 무게배분이 잘 안되어있는 왼쪽다리는 찍히면서 뒤로 밀려날 수 밖에 없고
무게중심이 잡힌 오른다리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걸 볼 수 있다.
뒤이어 회전때문에 포수는 앞으로 무너지면서 상대선수를 태그하는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의식적이라고 하기엔 발목이 접질러진게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는가.

그리고 의식적으로 타이밍을 맞추더라도 사람의 반응속도는 0.2초대로 알고 있다.
그러면 나주환선수가 전력질주를 해서 속도가 7-8m/s정도의 속도였다고 하면
적어도 40cm 앞에서 반응을 보였어야할것이다.
저 닿는 순간에 반응해서 발을 뺄 수 있는건 아무리 반사신경이 발달한 인간이어도 불가능할 것이다.

용덕한 포수의 홈수비 포지션이 잘못되었네, 나주환선수의 슬라이딩이 잘못되었네를 논할 생각은 없고
단순히 물리적으로만 판단했을 때 용덕한선수가 의식적으로 발을 뺐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

*계속 오독하시는 분이 계셔서 오른발 왼발 헷갈리지 마시라고 표시했습니다.

/덧붙여서.

제 논지는 의도가 있건 없건 간에 저 자세는 힘이 들어갈 수 없고
충돌 이후에 일어난 일련의 운동은 의식적으로 행했다고 보기 힘들며
단순히 힘의 작용에 의한 회전+무릎의 반사라고 보는겁니다.

용덕한 선수가 의식을 했건 안했건 충돌 이후의 운동과는 상관이 없는거죠.
어쨌거나 회전하면서 앞으로 무너질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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