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8 Super Critical Airfoil Testbed 날아다니는 엔지니어링

Super Critical Airfoil은 음속근처에서의 항력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컨셉이다.
1960년대 나사 랭리에서 연구가 진행되었고 풍동테스트를 마쳤다.

SCA는 일반적인 익형에 비해 위쪽이 평평하고 아래쪽은 더 볼록한 디자인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음속근처에서 발생하는 충격파를 완만하게 만들어 항력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위 다이어그램이 SCA의 효과(...)를 설명하는 그림이다.
일반적인 익형은 leading edge에서 가속된 흐름에 충격파가 생기고
후류에서는 유동박리가 일어나 항력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SCA는 완반하게 충격파가 분포하고 유동박리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것을 실제로 비행테스트를 하기 위해 F-8이 선정되었다.
F-8이 선정된 이유는 날개교체가 쉽다는 점, 최고속도가 마하1.7인 점, 랜딩기어가 수납가능한 점이었다.

실제 비행실험 결과 이 날개의 사용으로 천음속영역의 효율이 15% 증가함을 확인하였고
실제 민항기에 사용할 경우 2.5%의 이윤증가가 예측되었다.

이후 이 익형 기술은 AV-8 해리어와 보잉777등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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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raser 2009/11/04 15:39 # 답글

    F-16XL은 꼬리날개를 박탈 당한것도 모자라 주익에다가 미세천공질을 하고

    F-15 ACTIVE는 엔진에 편향노즐이 달리고 카나드가 붙는 수모를 당하니 아아 놀라운 NASA로구나 (...)
  • curlyapple 2009/11/04 17:37 #

    laminar airfoil 프로젝트가 좀 재미있죠 (...)
  • 계란소년 2009/11/16 16:24 #

    F-16XL이 나사의 장난질(?)로 나온 기체는 아닙니다. 원래 F-111을 대체할 새로운 전폭기 프로젝트에
    맥도널 더글라스의 F-15E의 대항마로 제너럴 다이내믹이 내놓은 기체였죠. 결국엔 나사의 장난감이 되고 맙니다마는...
  • NePHiliM 2009/11/04 16:42 # 답글

    F22로도 장난질해줘 나사!!
  • curlyapple 2009/11/04 17:37 #

    했으되 기밀때문에 발표하지 않았다에 한표 던집니다 (...)
  • maxi 2009/11/13 01:09 #

    X44 만타라고 무미익 델타익 3차원 TVC 기체로 만들려고 했었죠.

    그런데 '공식적'으로는 돈없어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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